간염 치료용 백신개발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22일 연세대 성백린 교수(생명공학)팀은 치료용 B형 간염백신 개발에 적용가능한 분비항진 기술을 개발, 미국 백신전문 생명공학회사인 아이젠 파마(Igen Pharma)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분비항진 기술은 효모를 이용해 단백질 항원을 만드는 기술로서 지난해 11월 성 교수의 관련 논문이 미국의 권위있는 생명공학 학술지에서 주목받을 논문(Paper Alert)으로 선정돼 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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