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 3년이 국내 기업들이 IBM의 솔루션을 통해 E비즈니스를 시작한 시기였다면 앞으로는 더욱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명실상부한 E비즈니스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동반자 역할을 해낼 것입니다.』
지난 1월부터 한국IBM의 소프트웨어(SW) 사업부를 새롭게 맡게 된 이휘성 이사는 올해는 더욱 부가가치 높은 E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 이사는 『한국IBM이 97년 E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한 이후 금융권·통신·유통·제조 등 각 산업분야 70여 업체가 IBM의 솔루션으로 E비즈니스를 구현했다』며 『사용자의 인지도나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드러나듯이 「E비즈니스 선도기업=IBM」이라는 인식이 확고하게 자리잡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E비즈니스를 말하는 경쟁사들의 대부분이 E비즈니스 전체가 아닌 어느 부문만을 겨냥한 컴포넌트 공급업체인 반면 IBM은 하드웨어에서부터 SW, 플랫폼에서부터 애플리케이션과 업종별 솔루션까지, 요소기술에서 컨설팅까지 E비즈니스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진정한 E비즈니스 파트너』라며 『특히 본사 전체 매출의 5%를 온라인 판매로 가져가고 직원교육의 30%를 원격학습으로 대체하는 등 IBM 스스로도 E비즈니스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어 그 어떤 벤더보다 최적화된 E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이 이사는 IBM이 보유하고 있는 플랫폼, 요소기술과 E비즈니스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전사적자원관리(ERP), 공급망관리(SCM), 고객관리(SCM) 등의 부가적인 E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SAP, 바안, i2테크놀로지, EXE, 매뉴지스틱스, SAS, 노벨 등의 전문업체와 협력관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업내의 정형·비정형 정보를 효과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는 전사 정보포털(EIP) 사업을 신규 추진하는 것을 비롯해 데이콤과 러닝스페이스 기반의 원격학습 서비스를 전개하고 올해 전사 애플리케이션 통합(EAI) 시장에서 7개의 사이트를 확보해 이 시장을 석권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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