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아이(대표 이판정)가 한글도메인으로 주소를 입력해도 해당사이트로 연결할 수 있는 한글도메인이름서비스인 ngDNS(Next Generation Domain Name Service)를 최근 개발하고 서비스확대에 나섰다.
이 ngDNS는 도트(.)을 사용하지 않고 키워드만으로 도메인주소를 표현해도 해당사이트를 접속할 수 있으며 전용 브라우저 등 별도의 작업이 필요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같은 자국어 기반의 DNS체계는 각국 인터넷개발자들이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과제지만 개발에 성공한 것은 아이비아이가 세계 처음이다.
ngDNS는 한국인터넷정보센터 및 한국통신·데이콤·아이네트·두루넷·하나로통신·하이텔·유니텔·나우누리·신비로 등 국내 주요 ISP를 대상으로 한 시험테스트를 마쳤으며 이와 관련, 네임커미티내에 워킹그룹도 구축했다.
아이비아이는 정보통신부 등 관련기관과 협의를 마치는 대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인호기자 i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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