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아이(대표 이판정)가 한글도메인으로 주소를 입력해도 해당사이트로 연결할 수 있는 한글도메인이름서비스인 ngDNS(Next Generation Domain Name Service)를 최근 개발하고 서비스확대에 나섰다.
이 ngDNS는 도트(.)을 사용하지 않고 키워드만으로 도메인주소를 표현해도 해당사이트를 접속할 수 있으며 전용 브라우저 등 별도의 작업이 필요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같은 자국어 기반의 DNS체계는 각국 인터넷개발자들이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과제지만 개발에 성공한 것은 아이비아이가 세계 처음이다.
ngDNS는 한국인터넷정보센터 및 한국통신·데이콤·아이네트·두루넷·하나로통신·하이텔·유니텔·나우누리·신비로 등 국내 주요 ISP를 대상으로 한 시험테스트를 마쳤으며 이와 관련, 네임커미티내에 워킹그룹도 구축했다.
아이비아이는 정보통신부 등 관련기관과 협의를 마치는 대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인호기자 ih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코스닥 개편, '상위세그먼트 대표지수' 신설 부상…ETF 연계도
-
2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3
삼성·SK, AI·반도체 4700조 투자...3대 메가프로젝트 시동
-
4
삼성전자, 차세대 HBM 구조 변경 추진…고단 대응 신개념 특허 출원
-
5
내년 휴일 119일, 올해보다 많아…'3일 이상' 황금연휴 10번
-
6
'폭염 쇼크' 유럽, 韓·中 에어컨 특수..HVAC '씨앗'으로
-
7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새만금·대경권 양대 축으로 AI로봇 글로벌 3강으로 키운다
-
8
르노코리아, E-Tech 앞세워 '하이브리드 2.0 시대' 선도
-
9
6일부터 휴대폰 안면인증 단계적 시행…신분증·초본 등 대체인증 허용
-
10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전면 해제'…7월 1일 0시부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