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는 최근 한국통신이 진행한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 장비 입찰 프로젝트에서 최종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서비스 사업자용 장비인 DSLAM(Digital Subscriber Line Access Multiplexer)과 가입자용 장치인 ADSL 단말기 등 총 15만 회선 규모의 ADSL 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입찰에는 삼성전자가 자체 장비로, 청호컴퓨터가 루슨트테크놀로지, 성미전자가 시스코시스템스 장비로 참여,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이 가운데 삼성전자가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삼성전자가 공급하는 장비는 오는 3월부터 서울 강남지역과 전남지역, 제주지역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번 공급실적을 계기로 국내 기간통신 사업자 대상의 ADSL 사업을 본격화하는 한편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진행중인 해외 마케팅 활동을 한층 강화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韓게임산업 '레벨업' 기회 …매출 30조 시대 열자
-
2
LG유플러스, 전국서 5G SA망 테스트…상용화 채비
-
3
중앙일보, 220억규모 어음 1차 부도…“예금 잔액 부족”
-
4
SK텔레콤, 16년된 LTE망 현대화 프로젝트 가동…AI 자율운용 기반 확보
-
5
韓 AI 네트워크 표준 개발 시동...“정부 투자 확대 필요”
-
6
티빙 개인정보 유출 규모 혼선…“조사 아직 진행 중”
-
7
[K게임 대도약, 지금이 골든타임]게임 정책, 진흥 위주로 패러다임 전환 필요…게임법 통과 서둘러야
-
8
[ET단상]지속적인 보안 강화 노력을 인정하는 시대를 만들자
-
9
로스트아크, 신규 클래스 '차원술사' 출격... 여름 업데이트 로드맵 공개
-
10
[전자신문 독자위원회 2차 회의] “AX 이면 짚는 심층보도 기대…온라인 UX 개편 시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