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방송위성(BS) 디지털방송이 올 연말로 예정돼 있는 본 방송에 앞서 오는 6월 실험방송에 들어간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BS 디지털방송 보급 및 촉진연합회의 사쿠마 의장은 최근 가진 기자회견에서 수신기가 발매되는 오는 6월을 목표로 NHK, 와우와우(WOWOW), 민간 BS방송사 등 8개사가 디지털 하이비전 실험 방송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BS촉진연합회는 가전제품 판매점 등에서 고화질 영상을 내보내 BS디지털방송의 특징을 적극 홍보해나갈 방침인데 9월 1일까지는 성능시험을 끝내고 12월 1일부터는 본 방송에 착수할 계획이다. BS디지털방송 수신기로는 현재 사용하지 않는 방송위성 대체기 「BS-3n」을 사용할 예정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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