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삼규)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협동화사업의 수요가 최근들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중진공에 따르면 지난해 협동화사업은 전국적으로 72개 사업장을 승인해 98년에 비해 380% 증가했으며 기존 제조업체 위주에서 정보처리업, 물류관련 업체 등 지식정보산업에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했다.
중진공은 올해는 인터넷 연계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소프트웨어 개발, 정보통신 등 지식정보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며 수출 증대 및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물류 창고, 전시판매장 등의 해외 협동화사업도 본격 지원할 계획이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4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5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