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임리그 창설이 꼬리를 물고 있다.
프로게이머코리아오픈(대표 임영주)은 8개의 프로 게임단이 참여해 다음달 1일부터 6월25일까지 게임리그를 벌이는 「PKO 챌린저리그」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리그는 PKO 전용사이트(http://www.pko.co.kr)에서 예선을 치러 16강을 선발, 풀리그로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프로게이머코리아오픈은 이에 앞서 이달 중순 「PKO트라이엄프리그」를 출범시킨 바 있으며 하나로통신과 투니버스도 우승상금 2000만원이 걸린 「하나로통신배 투니버스 스타리그」를 결성, 5월까지의 일정으로 시합을 벌이고 있다.
이에따라 국내 프로게임리그는 배틀탑이 주관하는 「한국인터넷게임리그(KIGL)」, 프로게이머코리아오픈과 골드뱅크가 공동주관하는 「코리아프로게임리그(KGL)」를 포함, 현재까지 모두 5개로 늘어났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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