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TV(대표 변우형)와 인터넷 벤처기업인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은 패션 관련 인터넷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17일 동아TV 본사에서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아TV는 자사가 저작권을 갖고 있는 콘텐츠를 다음 측에 제공하고 다음 측은 자사 홈페이지(http://www.daum.net)를 통해 동아TV의 패션 및 경매 부문 홍보를 맡게 된다.
특히 양사는 업무 협약의 첫 사업으로 패션 관련 행사, 날씨에 따른 코디법 등 패션 뉴스를 이메일 형식으로 네티즌들에게 발송하기로 했다.
한편 동아TV의 인터넷 패션 방송국인 F채널(http://www.Fchannel.co.kr)은 올 상반기 중에 중국의 홍콩과 상하이에 진출할 계획이며 현재 한국어로만 방송되고 있는 인터넷 방송국을 중국어로도 방송할 예정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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