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큰폭으로 뛰어올랐다. 17일 코스닥시장은 약보합세로 개장한 뒤 치열한 매매공방속에 혼조세를 띠기도 했으나 이후 정보통신주는 물론 미국 나스닥시장의 영향에 따른 인터넷, 바이오칩 등 대부분의 업종으로 오름세가 확산돼 코스닥지수가 전날보다 10.40포인트 오른 262.37에 마감됐다. 거래소시장도 오랜만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세가 유입됨에 따라 전날보다 18.02포인트 오른 897.52를 기록했다. ET지수도 인터넷 정보통신 네트워크 등 대부분의 정보기술(IT)주의 강세에 따라 전날보다 7.55포인트 상승한 328.42로 마감됐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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