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대표 안기봉 http://www.samick.co.kr)는 최근 미국 유명 피아노업체인 볼드윈사와 그랜드 피아노를 5000만 달러어치 수출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특히 이번 수출 계약 외에도 볼드윈사에 「치커링(CHICKERING)」이라는 브랜드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피아노를 수출하기로 하고 현재 수출 규모를 협의하고 있다.
삼익악기는 이에 따라 올해 디지털 피아노·어쿠스틱 피아노 등 수출이 지난해보다 12% 정도 성장한 1억2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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