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초정밀 전자저울업체인 오하우스가 제품군을 확대하고 사후서비스(AS)에 주력하는 등 국내 영업을 강화한다.
15일 방한한 오하우스의 즈비그뉴 포보하 부사장은 『국내 현지법인인 오하우스코리아(대표 김세중)를 통해 정밀저울과 분석저울을 비롯한 산업용 제품의 공급모델을 확대하면서 영업·기술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정밀·분석저울은 각각 0.1g급 이하와 0.001㎎급 이하의 측정이 가능한 제품들로, 오하우스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도록 측정요소들을 조절할 수 있어 대학이나 연구소에서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산업용시장 공략을 강화하기로 하고 인디케이터·벤치스케일 등의 제품을 내세워 산업현장과 연구소를 대상으로 마케팅에 나서는 한편 국내 기술인력들을 대상으로 미국 현지연수 등을 실시, 본사의 AS 노하우를 전수할 방침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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