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이 재미 벤처기업가인 김종훈 씨가 설립한 유리자산운용의 지분 35%를 인수, 본격적으로 자산운용업에 진출한다. 유리자산운용은 15일 한미은행이 자사의 지분 35%를 인수하는 등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유리자산운용은 종합주가지수에 따라 목표수익률을 다르게 설정한 시스템펀드인 「앙상블」을 개발, 오는 25일까지 한미·조흥은행과 대우·동양·교보·SK·한진투자·제일투자증권 등을 통해 판매하기로 했다. 앙상블의 모집규모는 2000억원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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