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21(대표 홍봉철 http://www.etland.co.kr)은 수입선다변화 품목 해제 이후 외산 대형TV의 수요가 급속히 늘어남에 따라 최근 일본 도시바사로부터 대형TV를 직수입, 판매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전자랜드21이 직수입해 판매하는 모델은 도시바가 최근 출시한 34인치 완전평면TV와 43인치·44인치 프로젝션TV 등 3개 모델로 고품질 영상과 중저음 재생 등 현장감 구현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특히 이들 제품은 다른 외산 제품과는 달리 디지털 환경에 맞도록 DVD입력단자와 디지털 윈도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44인치 제품의 경우 컴퓨터와 연결해 그래픽·인터넷·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전자랜드21 관계자는 『수입선다변화 품목 해제 이후 유입량이 늘고 있는 일본산 TV의 경우 일본이 아닌 미국·멕시코·말레이시아 등 제3국을 거쳐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다』며 『판매업체와 AS업체가 달라 고장이 날 경우 수리가 번거로웠으나 이번에 직판 및 AS체계를 갖춤으로써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34인치 완전평면TV의 경우 210만원이며 43인치·44인치 프로젝션TV는 각각 280만원·42만원. 문의 (02)707-4700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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