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서 보여지는 만화, 사진, 다큐멘테이션 등 다양한 영상을 인터넷으로 실시간 서비스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압축·복원 기술이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미디어산업기술(대표 정병철 http://www.kmedia.co.kr)은 최근 이 기술 개발을 끝내고 이를 응용해 고압축 디지털영상 서비스시스템인 「애니툰즈(http://www.anistream.com)」를 내놓았다고 15일 밝혔다.
저작도구인 애니툰즈 제너레이터와 재생기인 애니툰즈 뷰어, 서버인 애니툰즈 서버로 구성되는 애니툰즈는 기존 경쟁제품들의 애니메이션 압축·복원율이 1 대 20인 데 비해 최고 1 대 300 이상으로 전송속도가 매우 빠르고 화질 또한 선명한 게 장점이다.
한국미디어산업기술은 이번에 애니메이션 압축·복원 기술을 이용한 애니툰즈의 엔진을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윈스텍(대표 김복만 http://www.winstek.com)을 통해 웹 애니메이션 제작과 서비스업체, 정지 및 동영상 전문업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문의 (02)565-5222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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