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파워텔(대표 이기주 http://www.ktpowertel.co.kr)이 부일이동통신(대표 이통형)과 무선통신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15일 체결했다.
이번 제휴는 양사가 진행중인 무선통신 서비스에 관한 마케팅, 네트워크 관리, 장비 도입 등 전반에 관한 것으로 특히 부산·경남 지역에 대한 주파수공용통신(TRS)·PC통신 및 인터넷 서비스 사업의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사의 협력조인에 따라 한통파워텔과 부일이동통신은 앞으로 경남권역의 기지국을 공동 사용하는 데 협력하고 특히 부일이통이 추진하고 있는 교통정보관리서비스(TIMS)를 위한 주력 통신수단으로 한통파워텔의 디지털TRS를 이용하게 된다.
또 부일이통의 유통망을 통해 한통파워텔의 TRS폰을 판매하게 되고 한통파워텔은 자사의 TRS폰을 통해 올 하반기부터 인터넷·데이터 서비스를 본격 제공하게 되면 부일이통이 갖고 있는 콘텐츠와 인터넷 노하우를 적극 도입하기로 했다.
이로써 한통파워텔은 세방텔레콤이 진행하다만 부산·경남 지역 TRS 서비스의 빈자리를 메꿀 수 있게 됐으며 최근들어 인터넷 업체로 변신을 서두르고 있는 부일이동통신도 인터넷 사업의 전국적 확대을 꾀할 수 있게 됐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뉴스 줌인] 애플 가세에 폴더블폰 대중화 속도…판 커진다
-
4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5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6
[데스크라인] AI 시대 국경선 긋기
-
7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8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9
게임문화축제 'GXG 2026' 11일 개막... 판교서 공연·체험·코스프레
-
10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