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산업전자(대표 최정환)가 회사명을 인피트론(http://www.infitron)으로 바꾸고 기존 계측기사업 외에 지능형교통제어시스템(ITS)사업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산업용과 에너지 환경용 가스분석기의 영업에 주력하는 한편 지난해 사업을 개시한 ITS사업에 주력하기로 했다.
지난해 국도와 고속도로를 포함해 72개 사이트의 시스템을 수주한 바 있는 인피트론은 올해 교통 관련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는 한편, 이를 지방자치단체 사이트와 연계해 도로안내와 함께 교통상황 정보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안에 휴대형 교통단말기를 개발, 선보이기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인피트론은 올해 계측기 부문과 ITS 부문 매출을 7 대 3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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