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상품의 유통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15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위조상품 유통 관련 적발건수는 6만3851건으로 전년동기의 36만3769건에 비해 무려 82% 감소했다.
이같은 위조상품의 유통은 IMF를 전후해 극성을 부리다 지난해부터 적발물량이 현저히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위조상품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제조·유통업이 지하화·점조직화됨으로써 제조업자의 적발이 어려워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적발된 주요 품목별로는 신발류만 9743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어났을 뿐 의류와 가방·지갑류, 장신구류 등에서 적발건수가 줄어들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