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디오 전문업체인 대성엘텍(대표 박재범 http//www.daesungeltec.co.kr)은 일본 빅터사(JVC)와 카오디오·카VCD·MP3 등 신제품 일괄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성엘텍은 이번 공급계약으로 오는 4월부터 연간 5만대의 제품을 빅터사에 공급해 250만달러의 추가매출을 올리고 해외시장 수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성엘텍은 빅터사와의 이번 계약은 1년 단위 재계약조건으로 체결돼 내년에 수출물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DVD 노래방 연주기 등 다른 제품의 수출도 크게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번 수출계약과 함께 일본 알파인사에 5000만달러의 카오디오 관련 제품을 수출하는 등 올해 총 1억달러어치를 수출할 방침이다.
<이효원기자 etlov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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