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는 지난해 정보통신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정보통신 전문 사이버대학 운영에 보조금을 지급키로 했으며 사이버대학은 올 봄학기부터 본격 운영된다. 물론 환영할 만한 일이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정부에서 지급하는 보조금이 겨우 20억원이라고 한다. 과연 그 정도의 돈으로 사이버대학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을까 걱정스럽다.
사이버대학은 대학생들이 보다 쉽게 다양한 공부를 할 수 있게 될 뿐더러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일반 사회인도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인데 거기에 드는 돈을 아까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21세기 정보화 시대를 맞아 사이버대학은 그 중요성에 있어서 일반 대학에 못지 않다고 생각한다. 가상공간을 통한 교육은 더욱 확대될 것이며 평생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앞으로 더 많은 대학이 사이버대학 운영에 참여한다는 소식인데 정부에서는 보조금의 획기적인 확대를 통해서 사이버대학의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
최재선 photo724@yahoo.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2
[ET단상] 무겁고 복잡한 보안, 이제는 바꿔야 한다
-
3
[기고] 범용 모델 경쟁을 넘어, 엔터프라이즈 AI가 이끄는 '현장 구현형 AI'로 승부해야 한다
-
4
[부음]김규성 전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 모친상
-
5
[IT's 헬스]가전 시장 '구독 서비스' 열풍, 방문 케어 노동자 '어깨'는 골병든다
-
6
[부음] 조기호(SBS 보도본부 지식콘텐츠IP팀 차장)씨 부친상(종합)
-
7
[부음] 조건형(한국투자증권 포트폴리오매니지먼트그룹장)씨 모친상
-
8
[부음] 김진태(기호일보 경기본사 남부본부장)씨 장모상
-
9
[부음] 홍순훈(전 연세대 총무처장)씨 부친상
-
10
[인사]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