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14일 「99년 수출이 경제에 미친 영향」 자료를 통해 수출이 경제성장 및 소득증가에 견인차 역할을 하며 국민경제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은 1442억달러로 전년에 비해 9.0% 증가, 지난해 경제성장률을 5.2% 포인트 증가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경제성장률 증가치는 전체 경제성장의 52.2%에 해당하는 것으로 수출이 여전히 성장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음을 설명하는 것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또 소득 측면에서도 지난해 수출은 865억달러의 소득을 유발시켜 국내 총생산의 21.5%를 차지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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