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테이프제작사인 새롬엔터테인먼트(대표 이정수)는 그동안 시험운용해 온 인터넷방송국 「인터무비(http://www.intermovie.co.kr)」를 오는 25일 정식 가동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올초부터 시험운용해 온 인터무비는 이에 앞서 홍콩영화 「성원」을 온라인 상영중이며 이번주에는 부천국제 영화제 수상작인 「언피쉬」를 상영할 계획이다.
새롬은 「인터무비」를 영화·비디오 전문 인터넷 방송국으로 특화해 운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확보한다는 방침아래 관련 프로그램업체와의 협력사업을 모색중이다.
현재 새롬은 동아방송대학과의 산학협동을 통해 인터무비를 운용중인데 새롬은 영화 및 비디오 컨텐츠를 제공하고 기술적인 관리 및 운영은 동아방송대 기술팀이 담당하고 있다.
한편 인터무비에 접속해 회원으로 가입하면 「성원」 「언피쉬」 등을 비롯, 7개 장르로 구분된 비디오를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고 이 회사측은 밝혔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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