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올해 주력 잉크젯프린터 신제품

한국HP(대표 최준근)는 자사 고유의 사진품질 인쇄기술인 「포토REt 3」를 채택한 고성능 잉크젯프린터 2종(모델명 데스크젯 포토930C, 포토950C)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한국HP가 주력제품으로 공급할 이 제품들은 출력품질과 인쇄속도가 대폭 향상된 고급형 프린터로 유니버설시리얼버스(USB) 인터페이스를 지원, PC와 i맥에서 사용할 수 있다.

「HP 데스크젯 포토 930C」는 흑백 출력시 A4용지를 분당 9장, 컬러모드에서는 7.5장씩 인쇄해주는 소호(SOHO), 가정용 포토프린터다. 이 제품은 접었다 펼 수 있는 접이식 용지트레이를 이용해 책상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해주며 인쇄취소 버튼으로 불필요한 잉크와 용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포토 930C」는 또 4장의 문서를 단 한 장에 인쇄할 수 있는 페이지 축소기능과 색깔별 잉크 잔량표시 기능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것이 장점이다.

「데스크젯 포토 950C」는 전문가를 위한 고속 포토프린터로 흑백문서 인쇄시 분당 11장, 컬러문서의 경우 8.5장을 인쇄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A4 1장의 이미지를 16장 크기로 인쇄하는 포스터 출력기능과 축소인쇄 기능을 제공한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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