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마니, 팝데스크 정식 서비스

심마니(대표 손승현 http://www.simmani.com)는 지난해 11월부터 시범서비스로 제공해 온 심마니 팝데스크를 15일부터 정식 서비스한다.

심마니 팝데스크(http://popdesk.simmani.com)는 인터넷 상에서 윈도 바탕화면을 사용하는 것처럼 파일관리, E메일, 일정관리, 주소록, 북마크, 게임 등의 아이콘을 클릭해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웹OS」 개념의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ID와 패스워드만 입력하면 최종 사용한 데스크톱환경과 저장된 파일, 북마크, 주소록 등의 데이터가 그대로 복구되는 등 PC의 데스크톱 기능을 그대로 웹에서 구현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따라서 PC를 옮겨다니면서도 자신에게 익숙한 환경에서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윈도와 동일한 사용법으로 이용할 수 있어 인터넷을 잘 모르는 초보자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심마니측은 PC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인터넷에 접속된 상태인지 윈도를 사용하는 중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사용법이 간편하다고 설명했다.

심마니는 앞으로 웹솔루션 제작업체인 그래텍(http://www.gretech.co.kr)을 통해 팝데스크 환경에서 구현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팝데스크 서비스를 통해 중국, 일본 등 해외 진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용어설명>웹OS:가상 데스크톱 또는 웹톱으로 불려지기도 하며 PC의 하드디스크가 아닌 웹에 자료를 저장해 두고 인터넷에 접속만 하면 자신의 데스크톱PC를 사용하듯 소프트웨어를 실행시킬 수 있는 인터넷 기반의 운용체계를 말한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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