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엔지시스템(대표 이상필 http://www.mg.co.kr)은 각종 영상처리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는 개발도구인 「헬로우비전2000」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엠엔지가 경희대 컴퓨터비전연구실과 공동으로 개발한 「헬로우비전2000」은 그래픽, 이미지, 멀티미디어 데이터 등 영상처리가 반드시 필요한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개발툴로 객체지향 및 컴포넌트 기술개념을 적용해 소프트웨어(SW)의 재사용성을 높인 것이 큰 특징이다.
이 제품은 등록정보에 따른 자동 영상처리 함수 코드 생성기능이 있어 사용하기 쉬우며 결과확인을 위한 분석도구가 내장돼 있어 다양한 분석기능을 제공한다. 또 비주얼 프로그래밍 환경을 지원하며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자동생성 기능이 있어 프로그래밍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였으며 교육에 필요한 170개의 기본 영상처리 함수를 포함하고 있다.
엠엔지는 이미 이 개발툴을 무인경비시스템, 반도체 분야의 마이크로BGA 회로검사시스템, X선 의료영상처리시스템 개발에 적용해 상당한 개발 생산성 효과를 얻었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이 제품을 범용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웹 개발 분야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장전략을 다각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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