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터코리아(대표 우기섭 http://www.maxtor.co.kr)는 지난해 120만대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판매, 총 1100억원의 매출을 거두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국내 PC 생산량의 확대에 따른 것으로 매출액 면에서 전년대비 6배가 넘는 수치다. 맥스터코리아는 지난해 국내 PC 시장에서 총 120만대 HDD를 공급해 미국을 제외한 전세계 10여개 맥스터 지사 가운데 처음으로 100만대를 넘어선 지사로 성장했다며 앞으로 국내 시장에 대한 공급량 확보와 지원 등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맥스터코리아는 소규모 네트워크 기반의 기업 및 소호(SOHO)를 대상으로 저렴하게 증설이 가능한 저장장치 솔루션인 「맥스어태치(MaxAttach)」를 도입, 기업용 저장장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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