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http://www.mic.go.kr)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http://kait.or.kr)는 정보통신 중소업체의 해외 전시회 참여지원사업을 더욱 확대, 올해 80여개 업체를 선정해 전세계 6대 전시회에 참여토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기업과 달리 국제적인 기술을 보유하고도 경험, 자금 및 정보 부족으로 인해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통신 중소업체들에게 세계 유수 전시회에 참여,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기술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세부 지원내용은 6개 전시회에 각 전시회당 평균 15개 내외의 참여업체를 선정하고 전시회 참가에 필요한 기본 부스 임차 및 장치비 전액(최소 700만원 이상)을 무상 지급한다는 것이다. 또 국가관 참가업체 홍보를 위한 공동 홍보물 제작과 전시회 관련 정보수집 등 부수적인 행정지원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엔 스페인·싱가포르·미국 등에서 개최된 전시회에 총 66개 업체를 참가시켜 5000만 달러 이상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문의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02)580-0572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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