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신SW 1월 수상작 선정 발표

정보통신부는 전자신문사·한국정보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 2000년 1월 수상작으로 일반소프트웨어 부문에 제일데이타시스템의 「매직시큐어(MagicSecure) FP-2000」을, 멀티미디어 콘텐츠 부문에 이모션의 「모자익스튜디오(MosaicStudio)」를 각각 선정, 10일 발표했다. 관련기사 12면

일반소프트웨어 부문 수상작인 매직시큐어의 FP-2000은 PC 사용인구의 증가와 네트워크 환경의 보편화에 따라 중요성이 커진 PC 사용자들을 위한 지문인식 보안프로그램으로, 기존의 비밀번호 대신 지문인증을 통해 미등록자의 PC 접근을 차단함으로써 정보의 유출을 막아준다.

또 화면보호기능을 지원하여 사용자가 자리를 비운 상태에서도 보안이 유지되도록 했으며 중요 폴더와 파일에 대한 암호화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정보보안이 철저하다.

멀티콘텐츠 부문 수상작인 모자익스튜디오는 여러개의 이미지를 모자이크 형태로 배열해 하나의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그래픽 콘텐츠 제작용 프로그램으로 색상과 형태분석, 이미지 비교의 기반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이 제품은 각종 광고이미지와 캐릭터, 초상화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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