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소속 청소년보호위원회(위원장 강지원)는 9일 「인터넷음란물기준위원회」와 「인터넷음란물대책기술위원회」를 발족하고 청소년을 인터넷 음란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인터넷음란물기준위원회」는 위원장인 서정우 교수(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장) 등 10명으로 구성돼 인터넷상 음란물의 기준을 정하게 되며 유승화 위원장(아주대 정보통신대학원 교수) 등 5명의 전문가로 짜여진 「인터넷음란물대책기술위원회」는 음란물 차단을 위한 기술적인 문제를 연구하게 된다.
이들 위원회는 오는 6월말까지 연구결과를 보고서로 작성, 정부에 제출하고 청소년보호위원회는 이 보고서를 바탕으로 공청회를 개최한 뒤 인터넷 음란물과 관련한 최종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6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7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8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9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10
3천만원 까르띠에 시계·370만원 디올 코트 걸친 김주애…“우리는 밭 가는데” 北 MZ세대 반감 키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