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딩와이어업체 엠케이전자(대표 강도원 http://www.mke.co.kr)는 올해 매출액을 지난해에 비해 25% 증가한 1억달러로 설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부터 미국·동남아 등 해외영업의 확대와 신규제품 출시를 통해 이같은 계획을 달성할 계획이다.
엠케이는 해외사업에서 지난해에 비해 100% 신장된 2500만달러의 매출액을 세우고 텍사스인스트루먼츠·인텔 등 미국의 대형 반도체 회사를 상대로 한 본딩와이어·솔더볼·증착제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필리핀·홍콩·대만·중국 등 아시아 지역의 주요 반도체업체들을 대상으로 사업비중을 높이기 위해 이들 지역에 둔 대리점의 영업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엠케이는 또 납(●)을 함유하지 않는 솔더볼과 고강도 본딩와이어 등의 신제품 출시를 통한 신규시장을 개척한다는 전략도 마련했다.
<정혁준기자 j une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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