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전자(대표 백효용 http://www.lotte-e.co.kr)는 최근 본체 폭이 17.6㎝에 불과한 초미니컴포넌트이면서도 하이파이급의 성능을 지닌 고급형 초미니오디오(모델명 롯데핑키-58)를 개발, 10일부터 본격 판매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가구와 잘 어울리도록 체리원목풍의 스피커를 채택하고 몸체도 샴페인 골드 색상의 알루미늄 패널로 제작하는 등 인테리어성을 강조한 디자인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또 넓은 디스플레이 표시창을 부착해 오디오의 동작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팝과 록·재즈·클래식 등으로 구분된 우선 지정 음색조절기를 내장해 음악 종류별로 선택해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어학학습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론트 로딩형의 플로직 데크를 채택한 카세트에 자동왕복 재생과 인공지능 CD복사 기능, 원하는 구간을 연속 5회까지 반복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을 내장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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