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통화할 수 있는 영상공중전화기가 등장했다. 누리데이타시스템에서 개발한 이 전화기는 10.4인치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모니터와 41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 초고속 ISDN망을 사용해 끊어짐 없는 부드러운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국 7곳의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설치돼 있으며, 현지에서 제공하는 IC카드를 이용해 2월 한달 동안 무료 운영을 거쳐 3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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