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업진흥회(회장 유재환)는 PL법의 시행시기가 2002년 7월로 연기됨에 따라 전기업계의 의견을 수렴,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전기산업 제조물책임법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총 13개 업체 대표가 참가한 이 위원회에서는 PL법의 추진동향, 법과 관련한 전기업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처리방안 등을 논의한다.
전기진흥회는 이 위원회를 분기별로 정기적으로 개최, 시급한 사안이 발생할 경우 임시위원회를 소집할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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