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관리 대행 서비스업체인 큐앤에스가 극장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큐앤에스(대표 최웅수)는 최근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지난달 말 계몽아트홀을 전격 인수한 데 이어 오는 4월께 부산지역의 A극장을 추가로 인수키로 하는 등 극장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SK텔레콤 TTL서비스 등 회원관리서비스를 대행해주고 있는 큐앤에스의 최웅수 사장은 『각종 시사회 등 이벤트를 개최하면서 대규모의 인원을 한꺼번에 유치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 극장을 인수하게 됐다』고 밝히고 『올해중 대구·대전·광주지역 소재의 극장을 추가로 임차하는 등 5대 도시에 큐앤에스 전용극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큐앤에스는 지난해 총 28억원의 매출액을 올렸으며 올해에는 100억원의 매출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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