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지난해 7월 이후부터 지난달까지 개인투자자들의 주문만을 대상으로 데이트레이딩 비중을 조사한 결과 개인들의 전체 거래 중 평균 22.4%가 데이트레이딩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월별로는 지난해 7월 개인의 전체 거래대금 중 데이트레이드 비중이 17.9%를 차지했으며 이어 8월 22.2%, 9월 21.1%, 10월 25.3%, 11월 21.7%, 12월 23.7%였으며 올해 1월에는 25.2%였다. 특히 월별 거래규모가 가장 적었던 지난해 10월과 올 1월에는 데이트레이드 비중이 25%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 전체 거래규모가 감소하더라도 데이트레이딩 규모는 줄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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