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카시오계산기(http://www.casio.co.jp)와 세계 최대 휴대폰 사업자인 영국 보다폰에어터치(www.vodafone.co.uk)가 무선인터넷용 휴대단말기의 공동개발에 나선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이들 두 회사는 올 가을 유럽 시장 출시를 예정으로 무선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휴대정보단말기를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양사가 공동개발하는 단말기는 손바닥 크기로 휴대폰에 연결하면 인터넷, 전자우편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데이터 관리기능을 탑재하며 디지털카메라를 내장해 촬영도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개발 합의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운용체계(OS) 「윈도CE」를 탑재한 단말기의 판매 확대를 꾀하고 있는 카시오와 데이터통신용 휴대단말기를 확충하려는 보다폰의 이해가 맞물려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3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4
과자·음료만 남기고 떠났다…후지산에 7살 아들 버려둔 아버지
-
5
'47도 폭염' 美 데스밸리… 고립된 프랑스 관광객 사망
-
6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
7
“25살까지 미혼이면 계피 세례”…30살엔 후춧가루 뿌리는 나라
-
8
5년째 물 밖으로 못나와…연못에 몸 담근채 간식 먹는 인도 소년
-
9
“아이만 낳아라”… 17세까지 '7600만원' 준다는 이 나라
-
10
“우리도 맞불 관세” 캐나다 맞대응에… 트럼프 “더는 못 참아” 격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