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모니터링도 받고 우수인력도 뽑고….」
데이터베이스(DB) 연동 웹 저작도구인 「웹제너2001」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인포웨어의 이하영 사장은 최근 입사기회를 제공하는 독특한 제품 모니터링 요원제를 고안해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사장이 고안해낸 모니터링 요원제는 50명의 제품 모니터 요원을 선발해 4월 말까지 활동을 지원하고 그 가운데 뛰어난 의견을 제시한 3명에게 입사기회를 부여하는 것. 이 사장은 『모니터 요원의 객관적인 시각을 통해 제품의 질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처럼 사람구하기 어려운 때에 우수한 인력을 뽑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이 같은 제도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제도가 지난달 24일 인포웨어 홈페이지(http://www.webgenor.co.kr)를 통해 소개된 지 일주일 만에 40여명이 지원서를 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사장은 해당 시점에 입사하지 못한 나머지 일부 요원에게도 포상을 시행하고 추후에도 선별적으로 입사기회를 부여하는 등 이 제도의 취지를 계속 살려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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