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종합센터(소장 김동현)가 올해 4회에 걸쳐 총 40개의 우수 게임을 선정, 6억40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게임지원센터는 국내 게임 제작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우수 게임을 선정해 순수 개발 장려금 형식으로 사전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벌여왔으며 올해에는 지원 규모와 횟수를 늘렸다. 우선 지원 규모는 작년에 비해 7000만원이 많은 6억4000만원으로 늘어났으며 지원 대상 작품도 작년 36편에서 올해 40개로 늘어났다. 게임지원센터는 올해 2월, 4월, 8월, 10월 등 4회에 걸쳐 작품당 1000만∼30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1회차 사업은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신청서를 받아 총 10개 업체를 선정, 1억600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 시점으로부터 2년 이내에 개발을 완료할 수 있는 미출시 순수 창작 게임이어야 하며 신청사가 게임 개발에 필요한 시나리오·캐릭터 등에 대한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제출 서류는 사전제작지원 신청서와 심사 요청서, 게임 개발 계획서 등이며 1, 2차 심사를 거쳐 오는 29일 선정작을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gameinfinity.or.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2)3424-4122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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