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 AV기기시장은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와 미니디스크(MD) 등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전자기계공업회(EIAJ, http://www.eiaj.or.jp)가 최근 발표한 「99년도 주요 AV기기 출하 통계」에 따르면 DVD플레이어는 38만8000대로 전년비 62.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MD 관련제품도 크게 성장해 MD 카세트라디오의 경우 141.6%의 높은 신장률을, 휴대형과 스테레오세트도 각각 19.3%와 43.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에 반해 컬러TV는 959만7000대로 전년보다 0.6% 줄었고, VCR도 4.5% 감소한 683만4000대에 머물렀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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