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는 중급형 아날로그 복사기 3개 제품(모델명 제록스 345·255·215·사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이번에 선보인 「제록스215」 「제록스255」 「제록스345」는 각각 분당 21장, 25장, 34장의 중급복사기로 100장이라는 국내 최대의 수동 급지 트레이를 장착했으며 최신형 내구성 강화 엔진을 탑재함으로써 종이걸림과 잔고장을 크게 줄여 설계했다.
이 제품군은 또 자동원고 이송장치, 자동편의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원고를 세트하고 버튼만 누르면 복사에서 분류까지 자동처리된다.
이 제품군은 이밖에 사진모드, 신문모드, 책모드 등 13단계 정밀 농도조정이 가능하고 책 원고를 좌우로 분할해 복사할 수 있는 기능, 자동 원고감지 기능과 복사배율 조정 기능, 용지규격 자동설정 기능 등이 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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