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인터내셔날에서 분사한 e플래닛(대표 조순영)이 최근 법인 등록을 마치고 인터넷 국제전화와 콘텐츠·멀티미디어 SW 전자상거래(EC)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독립법인으로 새출발했다.
e플래닛은 최근 열풍이 불고 있는 다이얼패드와는 전혀 다른 타깃 시장과 마케팅 방법으로 국제전화사업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특히 상대국의 기술력으로 인해 상당기간 전화료 경쟁에서 비껴나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중국이나 동남아 등의 기업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EC 사업과 관련, 국내 업체가 개발한 우수한 콘텐츠와 영상·음악 등 멀티미디어 소품 거래를 중심으로 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겨냥, 홈페이지(www.eplanet.co.kr)를 처음부터 영문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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