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http://www.kt.co.kr)은 설 연휴를 맞아 주요 역, 터미널에서 무료 안부전화와 인터넷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통신은 이와 관련 3일부터 4일까지 서울역, 청량리역, 반포·동서울·남부터미널 등 주요 역과 터미널에 무료 전화 10대와 코넷 2회선을 설치, 무료 안부전화와 인터넷을 제공하는 통신 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설 연휴 통화량 증가에 대비해서는 △국제 통화량이 많은 미국 150회선, 중국 60회선을 임시 증설하고 △안부전화 증가에 대비해 시외전화 2만여 회선을 증설했으며 △유동인구 증가지역을 중심으로 이동전화 상호 접속 3510회선을 증설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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