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보통신업체의 해외 기술 수출이 잇따라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이동전화 부가서비스 기술도 해외 수출길에 나선다.
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http://n016.co.kr)은 야호피아(대표 이기돈)와 공동개발한 이동전화 벨소리 다운로드 서비스인 「메직벨」을 내달부터 홍콩 허치슨사(대표 데니스 뤼)에 수출키로 했다.
한통프리텔은 2일 홍콩 허치슨사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용권 판매계약을 체결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통프리텔과 야호피아는 이달부터 홍콩지역에서 허치슨사가 판매하는 「매직벨」 서비스 매출액의 10%를 각각 로열티로 지급받는다.
「매직벨」 서비스는 이동전화 가입자가 최신가요, 영화음악 등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휴대폰 벨소리로 다운로드해 사용하는 서비스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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