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3000억원의 재원을 마련, 서울소재 중소·벤처기업에 저리로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1일 서울시는 운전자금 1700억원, 시설자금 1300억원 등 총 3000억원의 서울시중소기업육성자금을 마련, 서울소재 중소·벤처기업과 창업 및 수출기업, 여성기업 등에 연리 7.5%로 자금융자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육성자금 조례 및 규칙이 개정되는 하반기부터는 운전자금 융자한도를 현행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매출액이 많은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며 아파트형공장 건설자금 지원도 200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문의 (02)6283-1011∼8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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