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도 더 넘은 스웨덴제 전화기, 브라운관 세 개가 나란히 붙어 있는 TV수상기, 그리고 도대체 작동되지 않을 것 같은데도 멀쩡히 소리를 내는 라디오 등 수천 점의 희귀한 물건들이 순전히 개인의 노력만으로 수집돼 선을 보이고 있다. 개인 수집가 채창운씨(54·오른쪽 두번째)가 30여년간 공을 들여 문을 연 「그때를 아십니까」가 지난달 중순 일산 중산지구에 자리잡고 무료 운영을 시작해 손님들 맞기에 분주하다.
<고상태기자 stkho@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2
[데스크라인] AI 시대 국경선 긋기
-
3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8〉생성형 AI 시대, 'AI 큐레이션'이 필요한 이유
-
4
[ET톡]과학기술 기관 통폐합, 현장 목소리 담겨야
-
5
[ET단상] '지속가능식생활' 식탁의 문턱을 낮춰야 일상이 된다
-
6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9〉숙련공의 머릿속에서 'AI 데이터 보물' 캔다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전대진의 AI시대 스토리노믹스] 〈2〉콘텐츠 AX의 아킬레스건:비용을 아끼려다 더 쓰는 역주행
-
9
[사설] K드론, 국방 수요 타고 비상하길
-
10
[ET시론] 침해 '예방'의 가치, 제대로 매겨져 있는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