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디지털애니메이션을 전문으로 다루는 인터넷방송국이 국내 최초로 등장했다.
1일 개국한 인터넷방송국 클럽와우(www.clubwow.com·사진)는 기존 만화콘텐츠에 동영상, 음성더빙, 천연색 컬러효과를 추가한 새로운 형식의 멀티미디어 만화서비스 「웹툰」을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클럽와우의 「웹툰」서비스는 일반 만화책을 플래시기법으로 가공, 인터넷환경에 적합한 동영상 만화영화형태로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며 허영만, 황미나 등 유명 만화작가의 작품 25편이 매주 서비스된다.
클럽와우의 「웹툰」콘텐츠 제작업체인 엔웍스(대표 이교용)는 현재 130여명의 애니메이션 전문가들로 웹툰콘텐츠 제작시스템을 구축한 상태며 상반기 중 미국, 일본 등 해외 인터넷만화 콘텐츠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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