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셰, BMW, 벤츠 등 세계의 명차를 직접 구입하지 않고도 시승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이노베이트(대표 이원준)는 1일 자동차 전문 포털사이트인 「카앤아이(www.carandi.com)」 오픈 기념으로 사람들이 가장 타보고 싶어 하는 전세계 명차 13종을 마련, 자사 인터넷 사이트 회원들에게 임대해 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이노베이트가 보유중인 시승차는 포르셰사의 911카렐라와 박스터, BMW7시리즈와 Z3 로드스터,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사브 S900, 엘란 등이다. 이들 차량은 1, 2년 주기로 교체되는데 회원들은 이 차를 경매를 통해 저가로 구입할 수 있다.
이노베이트는 또 독일 포르셰사 및 영국 로터스사 등에서 차량 평가법을 연수한 국내 최고의 차량평가 전문가들을 확보하고 중고 차량의 상태를 인증한 후 1년간의 보증기간을 보장하는 중고차 매매사이트도 오픈할 계획이다.
이원준 사장은 『내년까지 총 332대의 시승차량을 확보해 연간 30만명에게 시승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전문 레이서들과 함께 하는 단체시승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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