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장기형)는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가전전문 전시회인 「콤포텍(Confortec) 2000」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180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한 대우전자는 밀레니엄·미래형 디자인·누드·색상별 코너를 각각 마련해 냉장고·세탁기·전자레인지·청소기·에어컨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전시한다.
콤포텍은 격년제로 개최되는 유럽 가전전문 전시회로 올해부터 일반 소비자도 참가할 수 있게 됐으며 올해에는 우리나라 가전 3사를 비롯해 월풀·밀레·GE 등 세계 각국에서 180여개 가전 및 유통업체가 참가한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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