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용 전원공급장치 생산업체인 위드컴(대표 김진영)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통신장비사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통신사업부의 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아래 비대칭형디지털전송장치(ADSL)와 광대역무선장비(B-WLL) 등 신제품 개발을 위해 10여명의 연구인력 충원과 건물증축을 통한 생산라인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 김진국 전무는 『전원공급장치사업 부문이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함에 따라 앞으로 성장성이 높은 통신시스템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올해 통신시스템의 매출을 300억원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효원기자 etlove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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