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크럽기획(대표 한석만)은 인터넷 회사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사명을 「워너컴」으로 바꾸고 기존의 모든 아이템을 콘텐츠화한 포털사이트를 곧 개설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PC방을 프랜차이즈화한 넷크럽기획은 사명변경을 계기로 PC방 체인점에 기반한 홈페이지·메일·채팅·게임대회 등을 종합한 통합 인터넷서비스 회사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넷크럽기획은 97년부터 PC방 체인사업을 펼쳐 현재 단일 브랜드로는 국내 최다인 120개의 체인점을 확보하고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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