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벤처기업인 디지털앤디지털(대표 이규택)은 최근 4종의 위성통신 수신용 멀티미디어 PC카드를 개발하고 이달부터 양산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위성 인터넷 서비스가 발달한 유럽과 유선통신 인프라가 취약한 중동을 대상으로 수출을 추진함과 동시에 국내 시장 진입을 서둘러 PC 카드로만 약 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위성방송 수신과 위성 멀티미디어·인터넷을 동시에 지원하는 「ViaSKY150FM」을 비롯해 위성 유료채널을 수신할 수 있는 「ViaSKY200CI」, 다양한 주변장치를 지원하는 「ViaSKY150F」, 위성통신모뎀 전용인 「ViaSKY100M」 등이 있다. 문의 (02)886-7799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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